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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ptember Issue
마일리 사이러스, 짧은 연애에 대한 그녀의 입장 본문
마일리 사이러스가 마침내 그녀의 연애사에 대해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올여름, 리암 햄스워드와의 이혼 뒤 벌써
두번째 연애인 셈인데 빨리 파트너가 바뀐 만큼
비난하는 사람들도 늘었기 때문이죠.
그녀는 장문의 트윗을 통해 "대중들이 지난 내
연애사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요,
그들은 처음부터 함께 봐온 것 같이 느꼈기 때문이죠.
내 생각엔 그게 사람들이 항상 내 삶과 내가 사는
방식에 대해 자격을 받은 것처럼 느끼는 이유 같아요."
"전 성장했고 진실,디테일들,현실을 아는 어른으로서
선택을 하죠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그들이 보는 것만 알고요."
그녀는 오늘날의 이중잣대에 대해 말하며
연애가 끝난 뒤 남자가 빨리 이겨내면 격려하면서
여자가 그러면 부당한 비난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켄달제너는 공감을 표했고
LIVE YOUR LIFE! 라고 남겼네요.
현재 마일리 사일러스는 케이틀린 카터와의
짧은 연애를 뒤로하고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이상형으로 얘기해온 코디심슨과 데이트 중입니다.
커리어적으로는 지난달 아리아나 그란데,
라나 델 레이와 함께한 Don't call me angel
이후 다시 녹음 스튜디오로 복귀한 것으로 보이구요.
매우 영감을 받고 있다고 전했죠.
하긴 본인들의 일도 아니고 더군다나 바람펴서
헤어진 것도 아닌데 성별에 따른 대중들의 이중잣대는
변하질 않는 것 같네요. 본인도 언급했듯이,
다 큰 어른의 선택이죠.
연애든 커리어든 본인의 소신에 따라 행동하며
한결같이 당당한 모습, 계속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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