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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미국 리메이크 확정. 출연자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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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미국 리메이크 확정. 출연자는?

Decker 2020. 6. 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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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백종원, 색종이 아저씨

등 많은 화제와 화제의 인물들을 만들어낸 MBC의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미국판'으로 재탄생

될 예정입니다. 복면 가왕의 총괄 제작자인 크레이그

플레스티스(Craig Plestis)가 제작에 참여하고

 인기 드라마 빅뱅이론의 마임 비아릭이 진행을 

맡아 TBS에서 방영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더욱

 

자세한 소식을 보자면, 각자 본인의 집에서

원격으로 이루어지며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컨텐츠로 네티즌들을 끌어모으는 것!

디플로를 비롯해, 제이슨 므라즈, 벨라 손, 자 룰

트레비스 켈스, 케빈 스미스, 토리 스펠링 등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6월 23일 저녁 10시에 첫방송

예정이고요. 24일 TBS의 유튜브 채널 데뷔를

하는데 이 때 각자 영상의 조회수, 조회 시간 및

참여도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기게 됩니다. 

이들은 매주 가상의 스튜디오에 모여 누가 남고

누가 떠날 것인지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

이 때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출연자는 탈락 되고

새로운 출연자로 바뀌는 포맷이라고 하고요.

또한 가장 오래 살아남을 수록 자선 단체를 위해

더욱 많은 모금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순 오락

프로그램인 줄만 알았는데 재미와 기부의

두 마리 토끼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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