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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에 세비니 첫째 출산 후 하루만에 퇴원

Decker 2020. 5. 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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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로에 세비니(45)가 남자친구 Sinisa Mackovic

과의 사이에서 첫째 아이를 순산했다는 소식입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배우는 아니지만 헐리웃 예술계에

종사하는 아트 갤러리스트로 일반인인터라 다른 

정보는 알려져 있진 않습니다. 지난 1월,

 

 

지난 1월 잔뜩 부른 배와 함께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업데이트 하며 임신 사실을 공개

했던 클로에 세비니. 이후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음과 동시에 노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역시

컸었더랬죠. 하지만 밀라 요보 비치, 앨러니스

모리세트, 라시다 존스, 소피 헌터 그리고 레이첼

와이즈 등 40이 넘어서 출산하는 스타들 역시

많을 뿐더러 클로에 세비니는 출산 후 바로!

퇴원했다고 하네요. 물론 한국과 달리 미국의

의료 시스템과 문화가 다르기도 하지만 현재

 

 

그녀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첫째 아이의 성별은 귀여운 여자 아이이며

아직 이름은 짓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출산 한달 전 옴므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여자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이유는

그녀의 엄청난 의류 컬렉션을 물려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원하던 대로

딸을 얻었네요! 또한 현 상황 때문에

가정 출산을 고려하고도 있다고 전해졌었지만

안전하게 병원에서 출산을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고요. 건강하게 몸조리 잘 하고

다시 배우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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