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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영화 버즈오브프레이 로튼 토마토 및 비평가 후기 본문

MOVIE/New Film

할리퀸 영화 버즈오브프레이 로튼 토마토 및 비평가 후기

Decker 2020. 2. 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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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 한국 개봉, 7일 북미 개봉 후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마고로비에 의한, 할리퀸 단독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의

로튼 토마토 점수와 관객 점수가 발표되었는데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점수는 86%

관객 점수인 팝콘 스코어 역시 88%로

높은 성적으로 개봉 초반을 장식했습니다.

 

많은 19세 미만 관람불가의 영화들은

어수선한데 반해 이 영화는 호화롭고 다채로웠다.

극도로 창의적이며 즐거운 격렬함, 그 중심엔

즐겁게 되는대로 기구를 휘두르는 여성이 있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미친듯한 서커스이다,

하지만 광대가 없는 최상의 서커스임을 증명했다.

 

불구하고 눈부시게 아름답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적어도 그게 시선을 끌고.

 

버즈 오브 프레이는 날아다니는 것을 멈추지 않음에도

마고로비의 연기가 조금 더 자유분방했길 바라왔을

지도 모른다. 그녀의 할리는 끊임없이 쇼에 던져졌고

너무 많이 통제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인정사정없는 할리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베스트 파트였고(참고로 그걸 좋아했다.) 이번엔

그녀의 정식 데뷔 파티이다. 반짝이는 총알들로 가득찬.

 

쉽게 카리스마를 지닌 마고로비에 의해 그려진

할리는 항상 가장 흥미로운 인물일 것이다. 팝콘 잡고 보길.

 

익살스러운 무드, 장난끼넘치는 불쾌한 느낌은

자유롭기 보다는 강요받는 느낌이었다.

데드풀을 반복 관람하는 동안 조심스레 주목한 결과.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마고로비는 bad movie의

베스트 파트였고 이번 영화에서도 그랬다. 

풍부한 호소력을 지닌 스타의 의외의 약점이 있는 영화.

 

 

가장 만족했던 놀이동산 기구였다.

 

마고 로비가 그 배역에 최고이고 유일하게

재능있는 광대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현대 헐리우드

스타들 중 가장 흥미로운 사람 중 한명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간신히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완전한 해방이라고 약속할 순 없지만(적어도 아직은)

그 자체의 방식대로 기막히게 멋있다.

 

 + 관객 후기

 

DC영화중 단연 최고. 수어사이드스쿼드를 완벽히 보상해냈다.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한 이유는 창의적이었기 때문이다.

스토리 역시 다른 방식으로 풀어냈고. 

 

 

인터넷엔 이런 짤도 생겼죠. 조커를 밀어내는 할리퀸 !

앞으로 더욱 흥행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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