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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나스 소피 터너 첫째 출산! 성별과 이름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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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나스 소피 터너 첫째 출산! 성별과 이름은?

Decker 2020. 7. 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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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DNCE의 보컬 조 조나스와 배우 소피터너가

첫째 아이를 순산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들은 작년

5월 라스베가스에서의 비공식 결혼식 후, 한달 뒤인

6월에 파리에서 공식 결혼식을 성대하게 올렸는데요.

최근 이들의 결혼 1주년 축하와 함께 첫째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기도 했습니다. 첫째 아이의 성별은

여자 아이로 밝혀졌고요! 이름은 Willa(윌라)라고

하네요. 각각 30살과 24살로 6살 차이인 커플의

출산 소식은 연예지 TMZ를 통해 가장 먼저

밝혀졌는데 겹경사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시국이 시국인 지라 임신 내내

가족, 친구들과 맘 놓고 볼 수도 없었는데 출산 후

특별한 순간에 대해 업데이트하며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조 조나스와 소피 터너는

 

LA에 baby-friendly한 집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

되었는데요. 많은 방을 보유한 현대적인 느낌의 새

둥지와 더불어 내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들이

아이를 더욱 많이 낳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힘든 시국과 무거운 몸에도 지난 6월 Black Lives

Matter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던 조 조나스와 소피 터너.

이들을 닮아 내면 역시 예쁘고 용감한 아이가

태어났겠네요! 소피 터너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이들의 만남부터 열애 결혼 포스팅은 이곳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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