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펠츠 브루클린 베컴 약혼!

 

 

니콜라 펠츠(25)와 브루클린 베컴(21)이 약 8개월의

열애 끝에 약혼 했다는 소식입니다. 각각 배우와

포토그래퍼이지만 금수저 모델과 데이비드 베컴 &

빅토리아 베컴의 아들의 만남으로 더욱 많이 알려진

이 커플은 열애 초반부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보였는데요. 최근 브루클린 베컴이

그의 친구들에게 니콜라와의 약혼 소식을 밝히며

점차 이 소식이 퍼져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선 그들이 서로가 홀딱 반한 상태

였기 때문에 놀랄만한 것도 없었고 어쩌면 매우

당연한 소식이었다고 하네요.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 부부는 엄청난 축복과 함께 축하를

해줬다고 하고요. 락다운 이후에도 계속 함께

지내며 변함없이 다정한 사진들을 업로드 해왔는데

예상보단 빨리 약혼 소식을 전하게 된 것 같습니다.

 

 

니콜라 펠츠는 이미 베컴 가족들과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빅토리아 베컴의

티셔츠 홍보를 해준다거나 베컴 가의 막내딸

하퍼의 9번째 생일을 축하해주며 가장 좋아하는

소녀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브루클린과

니콜라는 뉴욕에 함께 머물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가깝고 좋은 사이를 유지하며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기대에 가득찬 상태라고 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만났고 니콜라 펠츠가 누군지

궁금하시다면 이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

브루클린 베컴 여자친구 니콜라 펠츠는 누구(직업부터 결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