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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ptember Issue
샤넬SS20패션쇼, 피날레에 난입한 여성의 정체
샤넬의 수장이자 아이콘이었던 칼 라거펠트의 바통을 이어받은 이는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비르지니 비아르. 그녀가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1950년대 후반, 무너져가는 프랑스영화산업에 대한 반동으로 시작된 운동인'누벨바그(새로운 물결)'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새로운 세대'와 같은 의미로 새로운 샤넬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뜻이기도 하죠. 비르지니 비아르는 그랑 팔레를파리의 지붕으로 만들어 그 위를 걷는 식으로런웨이를 꾸몄습니다. 블랙&화이트를 기본으로 S/S시즌과 어울리는색상들을 적절히 사용했으며트위드 자켓과 드레스, 버뮤다 쇼츠와 러블리한 디테일의 블라우스, 악세서리 등샤넬 특유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약 30년간 칼 라거펠트와 함께 하며샤넬에 대해 매우 잘 이해하고 있는 그녀라예상대로..
FASHION
2019. 10. 2.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