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ptember Issue

모델 카라 델레 바인과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의 배우애슐리 벤슨이 애슐리의 서른 살을 생일을 맞아 함께모로코 여행을 떠났습니다.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함께 장문의 글을 남기며 여전한 애정을 보여줬고요. 카라 델레바인 : 생일 축하해 애슐리! 할 수 있는 말은 많지만우리에 대해 내가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은 그럴 필요 없다는 거야. 왜냐면 네가 알고 그게 전부이기 때문이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내 소중한 장소. 넌 날 바보처럼, 와일드하게, 자유롭고 안전하게 또한 궁금해하게 두지. 널 평생 알고 지내온 느낌이고 네가 항상 꿈꾸던 여성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는게 정말 자랑스러워. 말로 할 수 있는 것 보다 널 사랑해 내 스프링클,천사의 얼굴, 심술쟁이, 절대 지겹지 않은 벤슨 ♥ 애슐리 벤슨 ..

영국 출신 모델로 발망의 엠베서더로도 활동 중인 카라 델레바인과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 그리고 푸마가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JOINTHEFIGHT라는 슬로건 아래 푸마가 가진 스포츠 브랜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발망의 색깔을 담아냈는데요. 공개된 화보 이미지들에서도 스포티함이 한껏 묻어나죠. 특히 복서들의 모습을 한 모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올리비에는 "나는 매일 아침 체육관에서 복싱을 하고 카라 역시 운동을 좋아해요. 우리에겐 좋은 운동 이상이죠. 복싱은 특유의 긍정적이고 동기부여되는 힘이 있어요. 나를 보호하고 다른 사람을 방어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고요. 다양성은 언제나 축하받아야 하고 이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그것은 언제나 나를 위한 메시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