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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스타일스 플로렌스 퓨, 다코타 존슨과 두 번째 연기 도전! : Don't Worry Darling
Decker
2020. 9. 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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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타일스가 다시 한 번 연기에 도전합니다!
3년 전 영화 덩케르크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그가 두 번째로
선택한 영화는 바로 'Don't Worry Darling'
제목만 들으면 너무나 로맨틱한 로맨스 영화 같지만
스릴러 영화라고 하는데요. 뻔하지 않은 선택이죠.
그의 두 번째 스크린 출연과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단연 함께하는 출연진 라인업이었습니다. 그는
플로렌스 퓨의 상대역을 연기할 예정이며 크리스 파인,
다코타 존슨 역시 이미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배우이자 감독인 올리비아 와일드가 연출을 맡았고
동시에 본인 역시 영화에 얼굴을 비춘다고 하네요!
해리 스타일스가 맡은 역은 사실 샤이아 라보프가
맡을 예정이었는데 스케쥴 문제로 하차하면서 그가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정보가 공개된 건 아니기에
궁금한 점이 많은데요. 영화는 195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사막지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고립된 유토피아적인 커뮤니티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나타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도전하는 연기는
어떨 지 매우 궁금해지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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